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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연락 안되면 찾아줘"…'제보자들' 베트남 아내 살해사건 전말
십여소  2019-12-06 09:42:07, Hit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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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KBS ‘제보자들’이 베트남 아내 살해 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br><br>지난 11월 20일,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는 한글과 베트남어로 이름이 쓰여 있는 올해 29살 베트남 여성의 빈소가 마련됐다. 장례식장에는 이 소식을 듣고 급히 한국으로 온 그녀의 엄마와 지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한국 기관의 관계자들이 간간이 오는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br><br>불과 3개월 전만 해도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던 딸이 웃으며 공항을 떠나던 모습이 눈에 선한 엄마. 국으로 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는 남편을 믿고 그녀는 출국 전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며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br><br>하지만 이제 엄마 품에 안겨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딸은 한 줌의 유골이 돼 버렸다. <br><br>한국 남자를 만나,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지 고작 3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녀는 살해당하기 하루 전, 한국에서 만난 베트남 지인들에게 ‘내일 자신이 연락이 되지 않거든 나를 꼭 찾아달라는’ 부탁을 남겼다.<br><br>다음 날, 그녀의 말은 현실이 되었다. 휴대전화가 꺼진 채 하루종일 연락이 닿지 않던 그녀가 걱정 된 지인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단순 실종에서 ‘사건’으로 전환된 지 반나절 만에 전라도 한 지역의 감나무 밭에서 암매장 당한 채 발견됐다.<br><br>이날 방송에서 그녀의 부모는 딸처럼 황망한 죽음이 없기를, 또 한국에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기만을 바란다고 밝혔다.<br><br>박한나 (hnpk@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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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명시 광명동굴 와인페스티벌. 사진제공=광명시</em></span> <br> <br>[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광명동굴 라스코 전시관에서 ‘2019년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br> <br>광명동굴은 와인 저장에 알맞은 온도를 유지해 자연의 와인 저장고로 불리며 한국 와인 유통의 주요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올해 5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 와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br> <br>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정준하와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와인토크쇼, 와인클래스, 와인품평회, 한국와인 소믈리에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OX퀴즈, 진짜 코르크 찾기, 경품이벤트, 마술쇼, 칵테일 쇼를 비롯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과 체험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br> <br>특히 이번 축제에는 1000원만 내면 와인 시음잔을 받아 전국 150여종의 한국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시음잔 판매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br> <br>장순강 광명시 관광과장은 5일 “연말 풍성한 행사가 가득한 와인페스티벌에 가족, 연인과 함께 오시길 바란다”며 “특히 천원으로 불우이웃도 돕고 150여종의 한국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span id="customByline">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span> <br> <br> <strong>▶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br>▶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br>▶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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