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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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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3:41:15, Hit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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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 </span><br>[쥐띠]<br>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br><br>1948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br>1960년생, 껄끄러운 얘기를 머뭇거리지 말고 직설화법으로 표현해라.<br>1972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br>1984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br><br>[소띠]<br>집안에 근심과 우환이 생길 수 있는 하루이다.<br><br>1949년생, 늦게 나온 내 형제가 앞서 길을 갈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br>1961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목이다.<br>1973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라.<br>1985년생, 염불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갖는 구나.<br><br>[범띠]<br>풀릴 듯 하면서 안 풀리니 허욕을 부리면 큰 것을 잃게 된다.<br><br>1950년생, 무리한 것을 피해야 하는 하루이다. 행동, 음식 등에 주의해라.<br>1962년생, 너무 큰 기대치는 실망감도 크게 오는 법이니 마음을 잡아라.<br>1974년생, 가족에게 나쁜 소식을 듣게되니 마음이 무겁다.<br>1986년생, 지갑조심, 사고조심, 불량배를 조심하라.<br><br>[토끼띠]<br>이동과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다.<br><br>1951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br>1963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br>1975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남편과의 여행 수가 보이는 날이다.<br>1987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br><br>[용띠]<br>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하루이다.<br><br>1952년생, 동기간으로 인해 망신을 당한다.<br>1964년생, 계약이 만료 됐으면 줄 돈 줘서 내보내는 것이 망신을 안 당한다.<br>1976년생,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br>1988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br><br>[뱀띠]<br>비록 분한 마음이 들더라도 감정조절에 힘써라.<br><br>1953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br>1965년생, 서류상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br>1977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br>1989년생, 이성과의 외출에 주의하라. 흉하다.<br><br>[말띠]<br>억울함이 해소되는 하루이다. 그동안의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게 풀린다.<br><br>1954년생, 서류상의 문제가 풀릴 기미가 생긴다.<br>1966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br>1978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br>1990년생, 경거망동하여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해라.<br><br>[양띠]<br>떠난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아픈 하루이다.<br><br>1955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br>1967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br>1979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br>1991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br><br>[원숭이띠]<br>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br><br>1956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br>1968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리라.<br>1980년생, 서운했던 장모님과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추어라.<br>1992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br><br>[닭띠]<br>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br><br>1957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br>1969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br>1981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된다.<br>1993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br><br>[개띠]<br>천지사방이 혼란스러운 하루다. 먼저 흉하고 뒤에 길함을 얻게 된다.<br><br>195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br>1970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br>1982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br>1994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br><br>[돼지띠]<br>비록 재수는 있다 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br><br>1959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br>1971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만족하지 못하니 욕심을 버려라.<br>1983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br>1995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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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세인트 존 부동산’ 트위터 캡처</em></span><br>미국 메릴랜드에 있는 한 부동산 회사가 송년 파티에서 직원들에게 총 119억원가량의 보너스를 나눠줬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br><br>보도에 따르면 ‘세인트 존 부동산’의 직원 198명은 지난 7일 송년 파티에서 평균 5만달러의 ‘깜짝 보너스’를 받았다. 총액은 1000만 달러(약 119억원) 규모에 달했다. <br><br>이처럼 거액의 ‘빨간 봉투’를 받게 될 줄은 직원 대부분이 예상하지 못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br><br>이 회사의 로런스 메이크랜츠 회장은 자사가 2000만 제곱피트의 부동산 개발이라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었다”고 CNN에 말했다. <br><br>메이크랜츠 회장은 “내 인생에서 본 정말로 가장 대단한 일 중 하나였다”면서 “그들은 소리 지르고 울고 웃고 서로 껴안았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br><br>그는 “사람들이 우리를 껴안고 악수하려고 줄을 섰으며 보너스를 어디에 쓸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했다”면서 “이제 그들은 빚을 갚고 신용카드 대금, 주택담보대출, 수업료,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다”고 말했다. <br><br>직원들은 근속연수에 기초해 보너스를 받았는데, 이제 막 고용된 직원은 100달러(약 12만원)를 지급받았다. 최대 보너스는 27만 달러(약 3억2000만원)였다.<br><br>이곳에서 14년 일했다는 리지웨이씨(37)는 자녀의 대학자금으로 보너스를 쓸 것이라며 “가능한 투자와 주택 보수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8개 지사를 둔 이 회사는 이번 송년 파티를 위해 자사 직원과 손님에게 필요한 항공료와 호텔 비용을 모두 부담했다. <br><br>메이크랜츠 회장은 “우리는 직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면서 “이들은 회사 성공의 토대이자 그 이유”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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