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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br><br>[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희망2020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전달식에 참석해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받고 있다. 2019.12.05.<br><br>photothink@newsis.com<br><br><strong>[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strong>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pan><br><br>US House Judiciary Committee hearing, 'The Impeachment Inquiry into President Donald J. Trump - Constitutional Grounds for Presidential Impeachment'<br><br>Republican Representative from Georgia Doug Collins (R) speaks to Chairman of the US House Judiciary Committee Jerry Nadler (L) at the conclusion of the House Judiciary Committee hearing, 'The Impeachment Inquiry into President Donald J. Trump - Constitutional Grounds for Presidential Impeachment', on Capitol Hill in Washington, DC, USA, 04 December 2019. The House Judiciary Committee, which has the job of formally drafting articles of impeachment, holds it's first open impeachment hearing following the adoption by the House Permanent Select Committee on Intelligence of a report drafted by Democrats that accuses US President Donald J. Trump of misconduct and obstruction. The report was drafted and adopted after a series of closed-door depositions and public hearings investigating a whistleblower's complaint alleging Trump requested help from the President of Ukraine to investigate a political rival, Joe Biden and his son Hunter Biden. EPA/MICHAEL REYNOLDS<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