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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경기>“올해처럼 장사 안된 적 없어” “대목 에 문도 못열게 하니…”
형성나  2019-09-06 21:49:27, Hit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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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에 추석 전 일요일인 오는 8일 휴무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em></span><br><br>재래시장·대형마트 가보니…<br><br>청과·수산물 판매 골목‘한산’ <br><br>“경기불황에 태풍까지 온다니  <br><br>이번엔 언제쯤 다 팔지 막막”  <br><br>대형마트도 명절 앞두고 울상  <br><br>연휴 직전 일요일· 추석 전날  <br><br>의무휴업 점포 280개 달할듯<br><br>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내외 경제 악재로 인한 내수 침체와 함께 최강급 태풍 ‘링링’도 추석 전 주말 대목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통시장 등이 깊은 우울증에 빠졌다. 디플레이션 공포 속에서도 체감 추석 물가는 오히려 상승해 서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텅 빈 남대문시장 :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 시장의 청과물과 수산물을 파는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m></span><br><br>지난 5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점심시간을 맞아 북적이는 ‘먹자골목’을 지나쳐 청과물과 수산물을 판매하는 골목으로 들어서니 마치 다른 세상이 된 듯 한적한 모습이었다. 추석 대목인 7일과 8일,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덮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고 있지만 바람과 비를 막을 수 있는 시설은 없었다. 10년째 생선가게를 하고 있다는 양순실(여·50) 대표는 “이번 주말이 추석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이라 대목인데, 태풍이 오면 시설이 좋지 않은 재래시장에는 사람들이 발길을 끊을 것 같다”면서 “차례상에 많이 올리는 조기나 도미를 준비해놨는데 걱정이 크다”고 한숨을 내쉬었다.<br><br>과일 가게들은 사과·포도·복숭아 등 과일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예년 추석 대목처럼 가게 앞에 선물 박스를 잔뜩 쌓아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 씨는 “남대문에서 7년째 장사하고 있는데, 올해가 최악인 것 같다”며 “추석 과일은 색과 모양도 중요해서 상태 좋은 것들로 그날그날 들여오는데, 예년 추석 대목 같으면 쌓아두기 바쁘게 나갔는데 올해는 추석이 1주일밖에 안 남았는데도 하루 물량이 언제 다 팔릴지 막막할 정도로 상황이 나쁘다”고 토로했다.<br><br>대형마트 역시 온라인과의 경쟁으로 하락세가 뚜렷한 데다가 의무휴업으로 이번 추석 전 일요일에 문을 닫아야 해 손실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유통산업발전법상 의무휴업 조항으로 추석 전 장보기 수요가 가장 많이 몰리는 오는 8일 일요일과 추석 연휴 시작일인 12일에 대형마트 3사 매장 중 3분의 2 이상인 280여 개 점포가 문을 닫아야 한다.<br><br>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잠실점과 홈플러스 잠실점은 호우까지 겹쳐 한산한 모습이었다. 두 점포 모두 오는 8일 의무휴업 대상이다. 홈플러스 잠실점 직원은 “연휴 직전 주말이 가장 손님이 몰릴 때인데, 태풍으로 오는 손님 자체도 적고 이번 일요일은 아예 문까지 닫아야 해서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경영난으로 추석 상여금이 줄어 얇아진 직장인들의 지갑이 무색할 정도로 추석 물가는 들썩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올 추석 차례상 평균 예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은 29만9729원으로, 최근 3년래 가장 높은 상승률(전년 대비 10.7%)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추석 평균 차례상 비용(24만9639원)과 비교하면 평균 비용이 5만 원 이상 상승했다. <br><br>글·사진=유현진 기자, 임대환 기자 cworange@munhwa.com<br><br>[ 문화닷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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