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ZEE - Lee Young Hwan

 

  아침 기온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오늘 날씨]
십여소  2019-12-19 02:31:17, Hit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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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 최저기온이 영하10도까지 떨어진 지난 6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 모습. 연합뉴스</em></span><br><!--//YHAP-->목요일인 19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br><br>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4도(평년 -9~2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평년 3~10도)로 예보됐다.<br><br>20일까지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날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br><br>아침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 교량, 터널 등에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은 대기 정체 등으로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아져 충북권이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br><br>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쳐 항해나 조업을 나가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br><br>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0.5~3.0m, 동해 1.0~3.5m로 일겠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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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롯데그룹이 19일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고강도 인적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더팩트 DB</em></span><br><br><strong>롯데그룹, 임원 인사 대규모 물갈이 예고</strong><br><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롯데그룹이 오늘(19일)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신동빈 회장이 불확실성 확대로 먹구름이 낀 내년 경영 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고강도 인적쇄신을 택할 것이 유력시되면서 롯데그룹 내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br><br>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 각 계열사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확정한다. 3일에 걸쳐 나눠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하루에 이사회를 몰아 임원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사 발표는 계열사 이사회가 모두 종료되고 이날 오후 이뤄질 예정이다.<br><br>임원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 내부는 긴장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사상 최대 쇄신인사가 예고되면서 옷을 벗는 임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계열사 임원 600여 명 중 최소 100명 이상이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많으면 150명까지 바뀔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br><br>특히 쇄신의 강도는 실적이 부진한 사업 부문에서 강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 계열사를 중심으로 광폭의 물갈이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롯데그룹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임원 대폭 교체가 예상되면서 롯데그룹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황"이라고 전했다.<br><br>롯데그룹은 95개 계열사를 유통, 호텔·서비스, 화학, 식품 등 4개 비즈니스유닛(BU)으로 나눠 BU장 4명을 두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4명 가운데 유통BU장을 맡고 있는 이원준 부회장과 호텔·서비스BU장인 송용덕 부회장이 다른 인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준 부회장 후임으로는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송용덕 부회장 후임에는 이봉철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고강도 인적쇄신이 확실시되면서 롯데그룹 내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예주 기자</em></span><br><br>계열사 대표도 다수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실적이 좋지 않은 유통·식품 부문 계열사 대표들이 용퇴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대표로는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롯데백화점), 남창희 롯데마트 고객부문장(롯데슈퍼), 조영제 롯데지주 전무(롯데e커머스), 기원규 롯데지주 인재육성팀장(롯데컬처웍스), 홍성호 롯데백화점 영남지역장(롭스), 전형식 롯데백화점 디지털전략본부장(롯데멤버스),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코리아세븐) 등이 거론되고 있다.<br><br>다만 롯데홈쇼핑은 인사 태풍을 모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부진했던 유통 계열사 가운데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둬 이번 인사에서 유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업계에서는 롯데그룹의 이러한 고강도 인적쇄신은 이미 예견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유통 시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e커머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롯데 외에도 앞서 인사를 발표한 신세계·현대백화점 등도 주요 사업 수장을 교체하는 인적쇄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br><br>롯데그룹은 지난 10월 말 주요 경영진이 모인 자리에서 '비상 경영체제'를 선언했다. 주력 사업이 부진하고 경기 하강, 불매운동 등 경영 여건이 악화된 상황을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하자는 강도 높은 주문이었다. 이러한 비상 경영은 현재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날 이뤄질 인적쇄신도 '생존을 위한 신동빈 회장의 용단'으로 읽히고 있다.<br><br>신동빈 회장은 이날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롭게 조직을 재정비한 뒤 '뉴롯데' 완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10월 대법원 판결을 통해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사업 추진력은 충분할 것이라는 평가다. 호텔·서비스BU장으로 이봉철 재무혁신실장을 선임한 배경을 놓고 '뉴롯데'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호텔롯데 상장' 작업에 더욱더 힘을 실으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rocky@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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