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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과 AI협력 의혹에… 트럼프, 이번엔 구글 정조준
담란솔  2019-07-17 18:02:38, Hit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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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팔 공동창업자 “반역적”<br><br>트럼프 “살펴볼 것” 조사 추진<br><br>반독점·운영방식 반발 겹악재<br><br>구글 “중국軍과 일 안 해” 부인<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검색서비스업체 구글이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중국 정부와 협력했다는 의혹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조사에 나설 뜻을 밝혔다. 반독점 조사, 회사 운영 방식에 대한 사내 반발 등에 이어 반역죄 조사까지 추진되면서 구글은 전례 없던 겹악재를 맞게 됐다.<br><br>16일 블룸버그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구글의 중국 관련 업무가 ‘반역적으로 보인다’는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의 주장에 대해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조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모두 그런 걸 볼 것 같다. 우리는 (그 주장에) 어떤 진실이 있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억만장자 기술투자자 피터 틸은 구글이 반역죄로 조사받아야 한다고 믿는다”며 “그는 구글이 중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틸에 대해 “이 분야를 누구보다 잘 아는 위대하고 뛰어난 사내’라고 평가하고 “행정부가 한번 알아봐야겠다”고 강조했다.<br><br>틸은 14일 열린 전미보수주의콘퍼런스(NCC)에서 구글과 중국 간 유착설을 제기하면서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이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외국 정보기관이 AI 프로젝트에 침투했는가, 구글 경영진은 중국 정보기관이 침투했다고 여기는가, 구글이 미군 아닌 중국군과 일해 반역적으로 보이는 결정에 참여하려는 것은 (중국이) 완전히 침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라는 질문 형식으로 의혹을 제기했다. 결제서비스업체 페이팔, 빅데이터 분석업체 팰런티어 등을 설립한 틸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트럼프 지지자로 꼽힌다. 틸과 함께 팰런티어를 공동창업한 조 론즈데일도 이날 CNBC에 “구글은 애국적 회사가 아니다. 중국 정부가 많이 개입돼 있다는 것은 실리콘밸리의 모든 사람이 안다”고 주장했다. <br><br>이날 구글은 틸의 주장에 대해 “중국군과 함께 일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부인했다. 구글은 중국 정부의 검열정책에 반발해 2010년 중국시장에서 철수했으나 2017년 베이징(北京)에 AI연구소를 설립했고 지난해 중국 서비스를 위한 검색엔진 ‘드래곤플라이’ 개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도 3월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구글이 중국군에 간접적으로 이익을 주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이 구글의 반역죄 의혹에 대해 조사할 뜻을 내비침에 따라 구글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미 법무부가 구글, 애플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을 겨냥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진 데다 성희롱부터 AI의 잠재적 위험성까지 현 경영진의 운영 방향에 반발한 시위로 내부 동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오픈리서치그룹 책임자로 지난해 사내 파업시위를 주도했던 머레디스 휘태커는 최근 “구글은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며 퇴사하기도 했다. <br><br>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br><br>[ 문화닷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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