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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 29홈런' 김재환&한동민 반등 의지, "공인구 영향 아니다"
핑키2  (Homepage) 2020-02-11 20:12:18, Hit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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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 홈런 수가 급격히 감소한 두산 김재환과 SK 한동민이 2020시즌에는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공인구 반발계수가 줄어들면서 홈런 타자들의 민낯이 드러났는데, 두 선수는 '공인구 문제는 아니다'며 자신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책을 준비하고 있다.



 



김재환은 2018년 44홈런 133타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15홈런, 91타점에 그쳤다. 홈런 숫자는 29개나 줄어들었다.



한동민 역시 비슷한 성적 부진이었다. 2018년 41홈런 115타점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MVP로 활약한 한동민은 지난해 12홈런 52타점으로 반토막 이상으로 떨어졌다.



 



KBO리그의 과도한 '타고투저' 현상을 인위적으로 막기 위해 KBO는 지난해 공인구의 반발계수를 규정 한도 내에서 소폭 줄였다. 이는 리그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넘쳐나던 3할 타자들이 줄었고, 김재환과 한동민은 홈런이 30개 가까이 줄었다.



 



올 시즌 반등을 노리는 김재환과 한동민은 공인구 문제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들었다.



김재환은 호쾌한 스윙을 언급했다. 그는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지난 시즌 성적이 안 좋았던 것은 공인구 때문이라기보다 내 스윙폼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타격이) 좋았을 때의 타격 비디오를 많이 찾아보면서 예전 스윙으로 치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마무리 훈련과 개인 훈련을 통해 나름 성과를 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동민은 지난해 부진에 대해 "공인구 여파로 못 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약점을 보였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본다"고 말했다. 몸상태도 완벽하지 않았다.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고 몸 만들 시간이 짧았다. 소홀하지는 않았는데, 늦어지면서 조급했졌다. 그러면서 잔부상도 당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한동민은 "시즌 후 몸 만들기를 일찍 했다. 마무리 훈련을 끝나고 12월에도 계속 훈련했고, 1월에는 괌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며 "몸의 느낌이 괜찮다. 인바디 검사 등 몸 수치도 좋게 나왔다. 건강한 몸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잘 준비하겠다. 건강하게,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거포는 2년 전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스프링캠프에서 부족한 면을 얼마나 회복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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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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