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ZEE - Lee Young Hwan

 

  "제주의 미래, 전기차충전 인프라 시장 확대가 열쇠"
추동달  2019-09-19 23:27:57, Hit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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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주)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이규제 대표이사</strong><br><br>[오마이뉴스 임효준 기자]<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996633;" lor="#996633">"이제라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의 파이(크기)를 함께 키워 나가야합니다. '카본프리 2030'의 초심으로 돌아가 '탄소 없는 섬'을 위해 산학연이 협력해서 상생의 길로 나갈 마지막 기회입니다."</span><br><br>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차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의 대상으로 '전기차충전서비스 산업'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가 지정됐다. 20일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이규제 대표를 만났다.<br>      <table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style="margin:0 auto;;">     <tbody><tr>         <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         </td>     </tr>     <tr>         <td align="left" "font-size:11px;line-height:15px; padding-bottom:3px; padding-top:5px; width: 600px;">              이규제 대표는 "제주도 내 전기차충전인프라 시장을 키울 것"을 강조했다.         </td>     </tr>     <tr>         <td align="left" "font-size:11px;">ⓒ 임효준</td>     </tr>     </tbody></table><br> <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996633;" lor="#996633">"지난 1차 특구지정에서 떨어졌을 때 '제조기업이 없어 그렇다'고 (제주도가) 스스로 위로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는 '전기차 충전서비스'로 시장 규모가 축소됐지만 지금이라도 서로 협업해서 미래기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야합니다."</span><br><br>'제조업이 없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사실 심사담당자의 냉혹한 평가는 '이윤을 창출할 비즈니스모델이 없다'였다고 한다. 특히 정부 보조금만 생각하는 일부 기업과 '당연히 전기차 특구가 될 것'을 기대하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따끔한 결과였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996633;" lor="#996633">"제주도 산하기관인 제주에너지공사나 재)제주테크노파크에서는 기업과 도청을 연결하는 고리역할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함께 노력해서 전기충전인프라 시장의 파이(크기)를 키워 지역 내 토착기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트업이나 자본을 가진 기업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야 합니다."</span><br><br>포스코에서 33년간 일하다 지난해 2월 회사를 나온 그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996633;" lor="#996633">"저희기업은 지난 2012년에 포스코 아이씨티에서 출자해 도내 충전기 제조사 및 배터리 제조사 등이 함께 충전서비스를 통한 수익모델을 최초로 생각해서 만들어진 기업입니다. 가파도에 전기자동차 6대를 공급해 초기 탄소제로섬을 꿈꾸며 신명나게 일했던 것들이 큰 자부심입니다."</span><br>      <table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style="margin:0 auto;;">     <tbody><tr>         <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         </td>     </tr>     <tr>         <td align="left" "font-size:11px;line-height:15px; padding-bottom:3px; padding-top:5px; width: 600px;">              전기차충전인프라 운영센터의 관제실         </td>     </tr>     <tr>         <td align="left" "font-size:11px;">ⓒ 임효준</td>     </tr>     </tbody></table><br> <br>제주도 전기차의 미래비전을 아는 그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996633;" lor="#996633">"도내 전체 자동차 38만 4천대 중 전기차가 1만780대로 4.7%가 됩니다. 한 지역에서 전기차 수요가 3%가 되면 기업하는 사람들은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및 플랫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span><br><br>그는 지난해 2월 사표를 내고 '조이이브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그와 함께 대한민국 내 모든 충전기를 한자리에 모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전시장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996633;" lor="#996633">"돌이켜보면 구좌읍에 있던 4천억 규모의 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가 사라진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풍력과 태양광, ESS 전기차 충전인프라, 원격검침 등 실증사업을 지난 2009년도에서 2013년까지 운영되고 홍보관도 있어 관광객들도 찾는 곳이었습니다. 제주도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역사의 현장이었는데 없어지면서 수많은 신재생에너지기업들도 뿔뿔이 흩어졌습니다."</span><br><br>결국 제주도의 차별화된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은 관광과 바람으로 가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사업임을 사라진 홍보관이 말하고 있다.<br>       <table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style="margin:0 auto;;">     <tbody><tr>         <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         </td>     </tr>     <tr>         <td align="left" "font-size:11px;line-height:15px; padding-bottom:3px; padding-top:5px; width: 600px;">              국내 충전기 집합소 및 전시장         </td>     </tr>     <tr>         <td align="left" "font-size:11px;">ⓒ 임효준</td>     </tr>     </tbody></table><br><br>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strong>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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