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ZEE - Lee Young Hwan

 

  제1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이영환  2011-01-18 10:59:05, Hit : 1,539


제1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폐막



석재와 철재, 혼합작품 등 10작품 배출

지난 8월 22일부터 설봉공원에서 10명의 국내외 조각가 참여속에 진행되 온
제1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 참석한 조 시장과 이영환 추진위원장은
금번 국제조각심포지엄에 참가해 열의를 다해 창작활동을 펼친
국내외 조각작가들과 추진위관계자에게 감사와 애정의 뜻을 전달했으며
이번회 배출된 10점의 전체 조각작품은 내년 5월에 이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대비하여 부발 종합운동장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어서
작품기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영환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추진위원장은 폐막식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의 조각심포지엄이 석재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회에는 스텐 및 브론즈 등 철재와 석재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며
재료의 다양성이 한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작가들의 작업시간을 늘려 21일간 작업에 열중하고
국내 조작가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처음으로
5:5의 비율로 작가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각심포지엄을 주관했던 추진위원회의 유용환(59, 조각가)씨는
11회 행사의 의의에 대해 “10회까지는 단순히 조각품을 제작하고
장소를 구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이번에는 종합운동장 배치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작업을 진행한 것이 가장 커다란 변화”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조각 작품은 작품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떤 장소에
어떻게 놓이는가에 따라 작품의 생명력이 좌우된다”며
배치장소를 정하고 작품을 제작했던 올해 심포지엄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종합운동장의 규모가 매우 넓어 조각작품을 통한 경관개선을 위해서는
내년에도 종합운동장을 위한 작품제작이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추진위에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BN 대한방송 김동선 기자

 

 

 

 

 



  목록보기     글쓰기  

No Title Name Date Hit
71627  彩墨-변화의 붓질  [250] 이영환 2011/01/18 9632
71626  포털아트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몰리고   이영환 2011/01/17 1813
71625  삼원법(三遠法)의 신 해법- 벽(癖)치(痴)자(疵)   이영환 2011/01/18 1778
71624  유연한 속도 정적 기운생동의 풍경-정정희 작품전   이영환 2011/01/18 1649
71623  중국 장가계 스케치 후기   이영환 2011/01/18 1644
71622  이영환-天地玄黃   이영환 2011/01/18 1618
 제1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이영환 2011/01/18 1539
71620  이상과 현실을 추구하는 미학-채묵회전   이영환 2011/01/18 1477
71619  南宗 山水畵의 화맥 沃山 金玉振 선생님과 弟子들   이영환 2011/01/17 1474
71618  노인과 여인에 대한 정의   이영환 2011/01/18 1458
71617  “변화하는 가운데 변화하지 않는 것”   이영환 2012/05/22 1382
71616  변화하는 것 - 한국화의 반성   이영환 2011/01/18 1376
71615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이영환 2011/01/18 1342
71614  얼.....큰...   이영환 2011/01/18 1283
71613  제9회 이천국제조각 심포지엄 - 참여가 없으면 문화가 아니다.   이영환 2011/01/18 1158

    글쓰기  
1 [2][3][4][5][6][7][8][9][10]..[4776]   [다음 10개]